인사말

안녕하세요. 

정치과 홈페이지에 방문해주셔서 감사드립니다.

여러분의 아름다운 미소, 정치과가 함께 합니다.

누가 뭐라고 해도 내 이가 최고입니다.

내 이를 최대한 지키려는 노력이 필요합니다.
 
이는 치과의사 혼자 할 수 있는 일이 아니고 

환자분의 노력이 필요합니다.

치과치료는 마법이 아닙니다. 

허황된 이야기나 터무니없이 싼 치료는 주의하세요.

정 치과는 1991년 부터 굉장한 치료를 지향하지 않고 

거짓 없는 치료를 위해 힘쓰고 있습니다. 

- 연혁 및 약력